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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발전소 건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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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0 Comments  4,162 Views  15-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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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본격 발전소 건설 시작
7월 30일 창립기념행사...강릉 경제 성장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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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열린 강릉에코파워 창립기념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축하버튼을 누르고 있다.    
강원도 강릉에 100만kW급 석탄화력 2기를 건설하는 강릉에코파워가 공식 창립을 알렸다.

강릉에코파워(사장 엄창준)는 7월 30일 강릉시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권성동 국회의원과 김지영 강릉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으로 발전소 건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릉에코파워는 남동발전과 삼성물산이 공동 투자한 특수목적법인으로, 100만kW급 석탄화력(강릉안인화력) 2기를 건설하게 된다. 총 4조 800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건설기간 5년, 고용인원 약 200만명이 투입되는 대단위 건설공사로, 1호기는 2019년 12월에 준공되고, 2호기는 2020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강릉안인화력발전소는 영동권에 위치한 대용량 유연탄발전소로, 영동지역 전력공급은 물론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하고 청정도시의 특성에 맞게 최첨단 친환경발전소로 탄생될 예정이다.

또 국가적으로 부족한 전력수급에 기여함은 물론, 강릉시의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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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인화력발전소 조감도.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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