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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 민자화력발전소 착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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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0 Comments  1,838 Views  18-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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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건설공사 본격화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구축 진행

                                          
강릉시 강동면에 추진중인 민자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주체인 강릉에코파워는 최근 강릉시에 강동면 안인리 민자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착공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 공사에 나섰다.사업자 측은 보일러와 터빈동 등 건축물 건설에 앞서 부지 기초를 다니는 토지 안정화 공사를 먼저 시행하면서 도로 건설 등 주변 인프라 구축,민가 철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인화력발전소는 강동면 안인리 일원 109만6000㎡(육·해상 포함)에 건설되는 민자 유연탄 화력발전소로,2022년 연말까지 설비용량 1040㎿급 석탄화력 2기(2080㎿)를 건설한다.사업자 측은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방세수,토지보상비,건설비,인력고용,지역소비 등 직·간접 경제파급효과가 2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근에는 강동면 대동리 등 마을 경과지 1.8㎞ 구간의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를 수용하기도 했다. 

다만,주민들은 수방대책과 이주대책,요구사항 등에 대한 상호 합의가 완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전소 공사가 강행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강릉에코파워 관계자는 “안인화력발전소는 5조7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돼 해상설비까지 완벽히 갖춘 국내 최대 민자화력발전소가 될 것”이라며 “청정 강릉 이미지에 부합되게 보다 강화된 환경기준이 적용된 친환경적 발전소로 건설하면서 주민들과 협의를 강화하는 등 원만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구정민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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