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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IC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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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0 Comments  1,881 Views  15-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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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IC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대한전기협회 '2014 KEPIC-Week' 성료

우리나라 전력산업을 대표하는 단체표준인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4 KEPIC-Week’가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소재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12돌을 맞은 ‘2014 KEPIC-Week’에는 유연백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국장과 조환익 대한전기협회 회장(한국전력 사장), 노먼 모로(Norman Moreau) ASME NQA위원회 부의장, 로버트 코닉(Robert Konnik) IEEE 383 의장, 이창건 KEPIC 정책위원회 위원장,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유상봉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김상복 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류재선 본지 사장 등 국내·외 전기계 주요 인사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종해 대한전기협회 KEPIC 처장·노먼 모로(Norman Moreau) ASME NQA위원회 부의장·로버트 코닉(Robert Konnik) IEEE 383 의장 등이 전력설비 기술기준과 ASME Code 최신 동향 등 관련 기술의 국내외 현황을 소개하는 합동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이종훈 전(前)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연사로 등장해 전력산업의 미래와 과거에 대해 언급한 특별강연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뒤이어 진행된 기념식 행사에서는 KEPIC의 현장적용성 확대와 전기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이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훈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화력발전분야의 KEPIC 개발과 적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엄창준 강릉에코파워 대표가 공로상을, 한국동서발전이 KEPIC 확대에 공헌한 기관을 대표해 감사패를 각각 전달받았다.
조환익 회장은 환영사에서 “KEPIC은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기술기준이다. 특히 UAE 원전 수출 등을 기점으로 국가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KEPIC이 세계전력산업을 선도하는 표준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연백 산업부 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KEPIC-Week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에게 축하말씀을 드린다”며 “그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온 KEPIC이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만큼 여기 모인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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